한국 장애인 학교들은 대학진학보다는 현실적인 취업을 위한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 많습니다.
시각장애인들의 배움터인 맹학교에서는 안마와 침술과 같은 실습과목들을 중심으로 가르치기에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습권에 있어 여러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참우리는 이러한 맹학생들의 학습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참우리는 국립맹학교의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그들이 학습을 통하여 원하는 목표를 발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국립맹학교의 학생들의 학습권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미래에 대한 목표와 열정을 넓힐 수 있도록 함에 초점을 맞추면서, 학습지도와 함께 좋은 멘토로서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참우리인과 맹학생의 1:1 연결을 하여 적합한 학습의 기회와 멘토로서의 역할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08. 11. 27 현대아산 사회복지재단의 제20회 청년봉사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참우리는 서울국립맹학교, 한빛 맹학교와 KT&G 복지재단과 함께 하고 있으며 이들은 맹학생들이 학습을 통하여 원하는 목표를 발현할 수 있도록 참우리와 협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