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상 상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문제에 대해서 오해가 있는 것 같아 공지드립니다.
맹학교측의 권유로 아산상에 지원하게 되었고, (부끄럽지만 선생님께서 알려주시기 전까지는 상의 존재자체를 몰랐습니다.)
1차 서류 작업과 2차 면접 때도 맹학교 측의 도움이 매우 컸습니다.
물론, 참우리 자체의 활동으로 받은 상이니 참우리인들의 생각대로 사용을 해야하지만
참우리는 항상 맹학교와 함께 활동하고 있고, 이번 수상에도 맹학교의 도움이 컸기 때문에 상금의 사용처에 대해서는 함께 논의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몇몇분께서 우려하시는 것처럼 맹학교의 지시를 받아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등한 입장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사용 방법은 참우리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참우리의 밤에서 논의할 예정이며, 그 전에 미리 맹학교 측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여쭤보고 공지하겠습니다.
액수도 크고, 의미있는 돈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시간을 가지고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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