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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좋은일, 도와주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봉사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일, 그게 옳으니까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자원(自願) 봉사 활동 vs 자원(資源) 봉사 활동
자원(自願) 활동 의 경우
-> 주체는 ‘나’ 봉사할 때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이런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활동의 중심이 ‘나’ 이기 떄문입니다. 이런 생각은 결국 힘의 관계를 만듭니다. 생각해볼 문제는 객체는 ‘당신’들이 오는 거 원해?
=> 상당히 폭력적인 생각, 문제가 있는 생각이 될 수 있습니다.
자원(資源) 활동 의 경우
-> resource 가 되어야 합니다. 그 현장에서 가지고 있는 것의 지원자가 되어야 합니다. 현장이 지니고 있는 능력을 찾아내서 지원할 수 있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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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데 있어 힘의 관계가 성립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런 좋은 활동을 하는데" "내가 시간내서 가르치러 왔는데" 란 생각은 자칫하면 맹학생에게 상처를 줄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또한 봉사하는데 있어 맹학생이 불쌍하니까 라는 생각보다는, 맹학생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있지 못해서 이 잘못됨을 바로잡기 위해 하는 활동이라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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