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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우리 선배, 동기, 후배님들께 - 비대위 활동을 종료하며 - 참우리 시각장애학생교육 봉사동아리 -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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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참우리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8년도 참우리를 이끌었던 "참우리 비상대책위원회" (이하 비대위) 입니다.
 
사실, 참우리는 2017년도 말 폐쇄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2017년도 12월 말을 기준으로, 
2018년도에 참우리 활동을 지속하는 회원 수는 1명이었고,
2018년도를 이끌 임원단 선거 역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화여대 및 덕성여대 중앙동아리를 대표할 인원 역시 부재했으며, 
홈페이지를 관리하지 못해 홈페이지는 중도에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2017년도 12월에 우연히 선배 중 한명이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되었고, 급하게 "참우리 비상회의"를 소집하였습니다.
동아리 폐쇄 등 여러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비상회의에 참여한 참우리인들 모두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참우리를 이대로 폐쇄시키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습니다.
결국 참우리에 애정을 가진 OB들 중 몇명이 참우리를 되살려보고자 뜻을 모아
비대위를 꾸리고, 2018년도의 임원단으로 사실상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 2012년도에 참우리 활동을 시작했던 저희는 5년이 지난 2018년에 다시 참우리의 활동회원이 되었습니다.
지난 일년간 부스홍보, 신입회원모집, OT, MT, 세미나 등 참우리의 모든 행사를 진행했고, 
서울맹학교와 한빛맹학교에 수업 배정 및 관리를 통해 참우리 신입회원들이 수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활동 당시만큼의 모임을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연차를 소진하고 밤잠을 줄여가며 전 비대위원이 노력한 한 해였습니다.
 
2019년 1월 12일 "참우리의 오후" 모임을 마지막으로, 저희 비상대책위원회는 활동을 종료니다.
지난 일년간 힘든 일도 많았고, 그만 두고 싶었던 적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참우리와 다시 한번 함께 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지난 일년간 금전적, 비금전적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이 함께해주시지 않으셨다면 오늘의 참우리는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신입회원들의 애정과 열정, 사정을 아신 선배님들의 도움 덕에
참우리는 "참된 우리가 되자"는 기치를 2019년에도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9년을 이끌 자랑스러운 7명의 임원단이 참우리를 꾸려가게 될 예정입니다.
 
지금의 참우리는 예전의 참우리와 완전히 같은 모습은 아닐 수 있습니다.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부분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참된 우리가 되자"는 참우리의 따뜻한 마음만은 10년전, 20년전 참우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넓은 마음과 따뜻한 관심으로 더 나아갈 참우리를 바라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년 1월 15일
26기 박소형 외 5명의 비상대책위원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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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09이현규
    등록
    2019.01.15 17:06
    IP
    61.40.234.5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소형 전유빈 김하영 윤운정 윤다솜 김선형, 여섯 분에 대해 진심으로 고생하셨다는 말과,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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